도심 생활물류 대형 인프라, 철도부지로 해결한다!
- 철도부지 수직 공간활용,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 개발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도심 생활물류를 지원하는 대형 인프라의 효율적 확충을 위하여, 철도부지를 활용하는 신개념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을 개발했다.
ㅇ 이 모델은 수도권과 같이 물류 수요가 밀집한 지역에 있는 철도부지(선로 및 선로변)의 수직 공간을 활용하고 첨단 스마트 물류 기술을 접목하여, 철도와 도로 종합 물류공간으로 통합하였다.
ㅇ 도심 생활물류를 위한 철도부지의 공간활용은 그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지만, 이 모델은 효율적으로 자동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 기존 철도물류를 도로물류와 비교할 때, 출발·도착 지역에서 철도화물역까지의 트럭 셔틀운송 및 트럭-화물열차 간 상하역 작업이 추가로 필요했고, 이 때문에 철도가 시간·비용에서 도로보다 물류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ㅇ 철도물류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현재의 철도물류에 추가되는 운송 프로세스(철도역에서의 셔틀운송 및 하역작업 등)에 대한 간소화가 필수적이다.
□ 이 모델은 상부공간이 비어 있는 철도 선로상에 종합 물류센터로서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을 구축하고 기존 운송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하였다.
ㅇ 화물열차로 철도물류 터미널 1층에 컨테이너를 운송하면, 터미널에 설치된 오버헤드 크레인(Overhead crane) 및 무인운반차로 즉시 2층의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
ㅇ 2층에서는 컨테이너 해체 후 내부의 화물을 입고·보관하고 화물차를 통해 최종 출고하며, 작업이 완료된 공컨테이너는 무인운반차를 통해 3층의 컨테이너 보관장소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
ㅇ 철도물류 터미널의 설계와 더불어 ‘실내형 이동식 전차선*’, ‘실내형 오버헤드 크레인’, ‘대형 무인운반차 시스템’ 등 철도 및 물류 스마트 기술도 대거 적용하였다.
*이동식 전차선: 전기기관차가 컨테이너 하역장에 진입 후 전차선로를 이동시켜 안전하게 컨테이너 하역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설비로, 전차선로를 설치할 수 없어 전기기관차 대신 디젤기관차로 교체하여 운용했던 컨테이너 하역 작업선에 전차선로 설치가 가능하여 전기기관차를 그대로 진입시킬 수 있는 시스템
□ 이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 산하 철도연의 기본사업인 ‘철도물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구축방안’을 통해 이루어졌다.
ㅇ 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에 의해 운송 거리가 짧은 국내 물류 여건에서도 화물열차가 경쟁력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는 2025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2025년 10월 30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관련 연구과제
- 과제명 : 철도물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구축방안 연구
(연구기간: 2025. 01. 01. ~ 2027. 12. 31.)
- 연구책임자 : 이인묵 철도연 철도운영연구실장
□ 연구책임자인 이인묵 철도연 철도운영연구실장은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2026년에는 수도권 철도부지에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을 시범으로 적용하고 실용화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최근 증가하는 도심 생활물류 효율화를 위한 종합 인프라를 철도부지를 통해 해결하는 국민체감 연구성과”라며, “앞으로 철도 물류기술 개발을 통한 국가 물류경쟁력 제고와 철도 수송분담률 향상에도 지속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도심 생활물류를 지원하는 대형 인프라의 효율적 확충을 위하여, 철도부지를 활용하는 신개념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을 개발했다.
ㅇ 이 모델은 수도권과 같이 물류 수요가 밀집한 지역에 있는 철도부지(선로 및 선로변)의 수직 공간을 활용하고 첨단 스마트 물류 기술을 접목하여, 철도와 도로 종합 물류공간으로 통합하였다.
ㅇ 도심 생활물류를 위한 철도부지의 공간활용은 그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지만, 이 모델은 효율적으로 자동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 기존 철도물류를 도로물류와 비교할 때, 출발·도착 지역에서 철도화물역까지의 트럭 셔틀운송 및 트럭-화물열차 간 상하역 작업이 추가로 필요했고, 이 때문에 철도가 시간·비용에서 도로보다 물류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ㅇ 철도물류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현재의 철도물류에 추가되는 운송 프로세스(철도역에서의 셔틀운송 및 하역작업 등)에 대한 간소화가 필수적이다.
□ 이 모델은 상부공간이 비어 있는 철도 선로상에 종합 물류센터로서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을 구축하고 기존 운송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하였다.
ㅇ 화물열차로 철도물류 터미널 1층에 컨테이너를 운송하면, 터미널에 설치된 오버헤드 크레인(Overhead crane) 및 무인운반차로 즉시 2층의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
ㅇ 2층에서는 컨테이너 해체 후 내부의 화물을 입고·보관하고 화물차를 통해 최종 출고하며, 작업이 완료된 공컨테이너는 무인운반차를 통해 3층의 컨테이너 보관장소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
ㅇ 철도물류 터미널의 설계와 더불어 ‘실내형 이동식 전차선*’, ‘실내형 오버헤드 크레인’, ‘대형 무인운반차 시스템’ 등 철도 및 물류 스마트 기술도 대거 적용하였다.
*이동식 전차선: 전기기관차가 컨테이너 하역장에 진입 후 전차선로를 이동시켜 안전하게 컨테이너 하역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설비로, 전차선로를 설치할 수 없어 전기기관차 대신 디젤기관차로 교체하여 운용했던 컨테이너 하역 작업선에 전차선로 설치가 가능하여 전기기관차를 그대로 진입시킬 수 있는 시스템
□ 이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 산하 철도연의 기본사업인 ‘철도물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구축방안’을 통해 이루어졌다.
ㅇ 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에 의해 운송 거리가 짧은 국내 물류 여건에서도 화물열차가 경쟁력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는 2025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2025년 10월 30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관련 연구과제
- 과제명 : 철도물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구축방안 연구
(연구기간: 2025. 01. 01. ~ 2027. 12. 31.)
- 연구책임자 : 이인묵 철도연 철도운영연구실장
□ 연구책임자인 이인묵 철도연 철도운영연구실장은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2026년에는 수도권 철도부지에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을 시범으로 적용하고 실용화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최근 증가하는 도심 생활물류 효율화를 위한 종합 인프라를 철도부지를 통해 해결하는 국민체감 연구성과”라며, “앞으로 철도 물류기술 개발을 통한 국가 물류경쟁력 제고와 철도 수송분담률 향상에도 지속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