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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수많은 감염자를 발생시켜 사회, 보건, 경제 등 전반적인 분야에 치명적인 문제를 유발하였다. 코로나19는 쉽게 종식되지 않고 알파, 델타, 오미크론 등으로 다양하게 변이 되고 있으며, 변이가 이루어질수록 전염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WHO와 CDC에서 코로나19는 감염자로부터 배출된 비말을 들이마시거나, 눈, 코, 입 등 인체 점막 부위에 묻었을 때 감염이 이루어진다고 보고하였다. 비말은 크기에 따라 공기 중 최대 잔류시간이 다양하며, 에어로졸 크기인 0.1 μm 이하의 비말은 최대 39일까지 공기 중에 부유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비말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람 간 2 m 거리를 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발표하였다. 하지만 2020년 1월 중국 광저우 식당에서 공조 시스템에 의해 비말의 전파 거리와 잔류시간이 증가하여 2 m 이상 거리 인원까지 감염된 사례가 발표되어 실내 공간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만으로 방역에 한계가 있는 것을 확인되었다. 이에 ASHRAE, REHVA 등 주요 국가의 공조 협회에서는 공조 시스템의 제어 및 방역 기술 적용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지침을 발표하였다. 반면 국내에서는 3T (Test, Trace, Treat) 방역 조치 모델을 개발하였지만, 방역 공조 시스템 분야에 대한 지침은 미비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방역 기술 및 지침을 분석하였고, 철도 분야 방역 공조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및 기술을 제안하였다. 특히 공조 시스템의 주요 인자인 온도, 습도, 공기 흐름, 환기에 따른 방역 효과를 기존 사례들을 통해 연구하였다.
- 제목
- 철도 분야 방역 공조 시스템 개발을 위한 표준 및 기술 분석
- 제목 (타언어)
- Analysis of Standards and Technologies for the Development of Prevention HVAC Systems in the Railway
- 저자
- 윤성호; 김재철; 이지하; 오은학
- 발행일
- 2022-05-11
- 학회명
- 2022 한국정밀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 개최지
-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 Online
- 개최국가
- 대한민국
- 학회 개최일
- 2022-05-11 ~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