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종합제어장치 정밀진단기 개발

Development of Precision Diagnostic Device for TCMS

초록

국내에 운행중인 경량전철은 현재 개통한지 10여년이 지나면서 유지보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지보수품들이 대부분 외산이어서 단종되었거나 지나치게 가격이 인상되었거나 또는 장기간의 납기기간 등으로 인해 운영기관마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장비들도 유지보수품과 함께 노후화되어 신속 정확한 유지보수가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무인 운전을 통한 고밀도운전을 실시하는 경량전철 운영기관에서 신뢰성 있는 유지보수가 어려워 차량의 안전운행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2017년 3월 개통된 우이신설경전철의 경우에도 총 18 개 편성으로 매일 516 회의 고밀도 영업운전을 실시하는데 유지보수품이나 유지보수장비의 노후화로 인해 차량의 도착검사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해 차량 운행 중 고장이 발생하여 회송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우이경전철의 경우 차량이 영업운전 후 차량기지에 도착하면 운전대의 보호덮개를 제거하고 차량운행 및 고장 Data 를 USB 에 다운로드한 후 별도의 PC 에서 차량운행 및 고장 Data를 확인한 후 유지보수를 실시하여 절차 등이 매우 복잡하고 원활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를 통해 열차종합제어장치 정밀진단기를 개발하여 무선 기반의 유지보수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유지보수를 실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차량운행 및 고장점검 Data 를 Database 화하여 예방정비는 물론 차량의 가용성확대에도 활용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데이터전송장치, 통신중계장치, 고정식/이동식 정밀진단기를 통해 차량도착에서 운행 Data 확인 및 유지보수까지 신속히 진행하여 차량의 안전운행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또한 차량의 예방정비 등을 통해 차량의 가용성 향상에도 기여하였다.

제목
열차종합제어장치 정밀진단기 개발
제목 (타언어)
Development of Precision Diagnostic Device for TCMS
저자
박성혁
발행일
2024-05-08
학회명
2024 한국정밀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개최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개최국가
대한민국
학회 개최일
2024-05-08 ~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