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기반 교량 구성요소 자동 분류

Automatic Classification of Bridge Component based on Deep Learning

초록

최근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 건설 산업계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시공이 된 구조물에 경우 대부분 BIM이 구축되어 있지 않다. BIM이 구축되지 않은 구조물의 경우, 카메라로부터 얻은 2D 이미지에 SfM (Structure from Motion) 기법을 활용하면 3D 모델의 점군 데이터(Point cloud)를 생성하고 BIM을 구축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생성된 점군 데이터는 의미론적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수작업으로 구조물의 어떤 요소인지 분류해 주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구조물 구성요소를 분류하는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하여 딥러닝을 적용하였다. 딥러닝 네트워크 구축에는 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구조의 Inception-ResNet-v2를 사용하였고, 전이학습을 통하여 교량 구조물의 구성요소를 학습하였다. 개발된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하여 수집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구성요소를 분류한 결과, 교량의 구성요소를 96.13 %의 정확도로 분류할 수 있었다.

키워드

BIM교량 구성요소 분류딥러닝CNNBIMBridge component classificationDeep LearningCNN
제목
딥러닝 기반 교량 구성요소 자동 분류
제목 (타언어)
Automatic Classification of Bridge Component based on Deep Learning
저자
이재혁박정준윤형철
DOI
10.12652/Ksce.2020.40.2.0239
발행일
2020-04
저널명
대한토목학회논문집(국문)
40
2
페이지
239 ~ 245